울산고깃집 - 울산여행하면서 들린 울산고깃집 탐라돈!~ 리뷰


울산고깃집 탐라돈

친구랑 방학동안에 좀더 뜻깊게 보내기위해서~ 울산 여행을 떠났어요~ 오늘은
울산 뚜벅이여행 2일째!!~ 서울과는 사뭇 다른 울산풍경과 도시에 큰 재미를
느끼며 지내고 있답니다~ 아직 구경할 곳도 많고 들릴 여정이 남은지라..
다른건 아끼더라도 먹는거는 잘먹자! 라고 서로 의논을 했기에.. 기운도 낼겸 고기를 먹기로 했어요~
 




딱 눈에 띄는곳을 들어가기로 하고는 두리번 거리는데 울산고깃집 탐라돈이
포착된거여라~~ 탐라돈은 서울에서 있었던거 같은뎅! 울산 탐라돈은 어떨까
하고 들어갔어요 ㅎㅎ 인테리어가 아주 웃음을 번지게 해둔 센스...

나랑 친구 울산고깃집 탐라돈에 가면 소녀시대 저리가라 대접받는거야? 하며 좋아함..ㅋ




여행을 잘하려면 먹는게 젤 중요하니... 고기를 주문하기로 했어요
음... 뭘먹을까 하면서 진짜오겹살을 주문했답니다~~

고기이름이 진짜오겹살이에요 ㅎㅎ 재미있죠 ?? 가격은 200g 12000원이랍니다





두툼하게 썰어져 나오는 울산고깃집 탐라돈의 오겹살은 하얀지방과
붉은 살코기부분이 선명하게 보여서 고기에 대해서
잘모르는 부분도 신선도를 알 수가 있답니다.

또한 탐라돈은 제주도 고기전문점으로써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지
다른곳에서는 맛볼수 없는 고기집이에요





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면서 친구와 이런저런 여행에 대한
이야기도 나누구..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 보면서~ 추억에 잠시 잠겼답니다~
그리고 또 심심하면 탐라돈 가게 인테리어 구경한번 해주구..
재미있는 그림과 낙서가 있어서~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

근데 저어기~~ 한라산이 뭐징??





하고 두리번 거렸는데~ 울산고깃집 탐라돈에선 독특한 술을 팔고있드라구요
제주도 고기전문점 이니가 술도 제주도산 인가 ??

고기도 들어가겠다... 얼었던 몸도 노근노근하게 녹고... 도란도란
이야기를 하고보니.. 술한잔이 살짝 생각나드라구요~ 어차피 해도 거의 저물어갈때라..
술한잔 하구~ 일찍 들어가서 쉬기로 했답니다 캬캬





이름 한라산... 마치 북한술 같네요 ㅎㅎ 촌스러워 보이지만
왠지 청아하고 깔끔한 맛이 나름 괜찮았던...
역시 고기먹을때는 맥주보다는 소주가 짱인거 같아요





고기가 어느새 다 익었드라구요~ 언능 폭풍흡입을!!
고기가 두툼해서 그런지 씹는맛이 좋더라구요~~ 저는 고기가 두꺼운걸 좋아하지만
또 질긴건 싫거든요 울산고깃집 탐라돈은 제주도산 이라서 그런지~~ 쫄깃하니
질기지는 않구 제입에 잘 맞았답니다~ 친구도 맛있다고 하네요 ㅎ





고기는 쌈에싸서 먹어주는게 최고!!~
탐라돈은 100%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
드실수 있어요~ 요새 중국산 너무 많아서.. 밖에서 사먹기 걱정되는뎅..
국내산이니까 쌈채소도 팍팍~ 싸서 먹었답니다... 사진보니까 그때의 기억이..





우리가 주문한 오겹살은 직화구이로 맛을내기 때문에
고기가 부드럽고 고소했어요





메뉴에 김치찌개도 있길래 하나 주문했습니다~
가격은 3000원으로 저렴해요 ㅎ 소주한잔 하니까 매콤한게 살짝
땡기기두 하구~ 개인적으로 김치찌개를 좋아하기에 밥공기 슥슥 말아서 먹었답니다
진짜 배부르고 좋았어요 ㅎㅎ 고기가 들어가야지 힘이나고 든든한거 같아요~

<울산고깃집 탐라돈>

울산시 동구 방어동 1087-13번지
052-234-9588
17:00~24:00(23:00까지주문받음)
가능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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